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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캐릭 대체자’는 슈바인슈타이거?...이적 급물살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장 보완이 필요한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다. 마이클 캐릭(33) 외엔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1, 바이에른 뮌헨)의 맨유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다. 독일의 전실 로타어 마테우스(54)가 슈바인슈타이거의 맨유행을 적극 추천했다. 그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스포르트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슈바인슈타이거가 그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는 감독을 찾아야 한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제격이다”고 맨유 이적설을 언급했다.

이어 “맨유는 슈바인슈타이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사비 알론소를 선호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는 달리, 판 할 감독은 그를 더욱 적절히 활용할 것이다. 만약 맨유에서 제안이 온다면 슈바인슈타이거는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것”이라고 맨유행에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맨유가 캐릭의 대체자 찾기에 혈안을 올리고 있다. 마땅한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없는 맨유는 이번 시즌 내내 캐릭이 부상을 당할 때 마다 줄곧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모건 슈네이덜린(26)을 1순위 후보로 생각했지만, 아스널행이 유력시 되고 있어 또다른 대안이 필요했다.

이에 슈바인슈타이거가 후보로 떠올랐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2002년 뮌헨 입단 이후 14년 동안 활약한 원클럽맨이지만, 이번 시즌 알론소와 필립 람 등에 밀려 꾸준한 출전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계약기간도 1년 밖에 남지 않아 이적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

슈바인슈타이거의 맨유행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그와 판 할 감독의 관계 때문이다. 지난 2009년부터 뮌헨을 이끈 판 할 감독은 당시 슈바인슈타이거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한 바 있다. 판 할 감독은 그 누구보다 슈바인슈타이거의 활용법을 잘 알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뮌헨도 슈바인슈타이거의 이적을 굳이 말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슈바인슈타이거가 이적을 요청한다면 보내주겠다”고 그의 이적에 대해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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