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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축구 리포터가 받은 성희롱 메시지 공개, 충격!

반 말더렌은 벨기에 축구의 간판 여성 리포터이다.
남성적인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넘쳐나는 거친 축구판에서 수년간 여성으로서 활약했던 축구 리포터 경험을 정리해 최근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리포터를 하면서 경험했던 벨기에 축구에 대한 여러 재미있는 스토리들이 담겨 있다.

이중 이목을 끄는 것은 그간 남자 축구 선수 및 관계자들이 자신을 리포터가 아니라 여성으로 대했던 부분이다. 이에 대해서 반 말더렌은 여러 축구 관계자들이 수년간 자신의 핸드폰으로 보낸 성적인 메시지들을 차곡차곡 모아 책의 일부분을 위해 활용했다.
반 말더렌은 메시지의 내용은 적나라하게 그대로 책에 옮겼지만 메시지를 보낸이의 실명은 밝히지 않았다. 그 중 몇개를 살펴 보면 유럽 선진국의 남자들도 여성에 대한 성희롱 장난은 여전한 것 같다.

현역 선수 : 당신에 대해 우리 선수들이 뭐라고 하는 줄 아나? 당신이 침대에서 죽여준다고 하더라.
안더레흐트 수비수 : 경기장 밖에서 한번 만나고 싶다. 대신 내가 구단 간부들 뒷이야기를 다 해주마.
심판 : 내 꿈에 당신이 매일 나타난다.
브루게 스트라이커 :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 잘래?
남성 축구 리포터 : 색정을 무지하게 밝힌다면서?
축구 감독 : 이런 귀여운 것, 나한테로 와
브루게 선수 : 내가 샴페인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 샴페인을 당신 몸에 부어서 마시고 싶어
줄트 바레켐 미드필더 : 나도 결혼했고 당신도 남친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서로 섹스 파트너로서 어울리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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