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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RB 카스타뉴, ‘PSG-토트넘 관심'에 “솔직히 거절 못 해”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티모시 카스타뉴(24, 아탈란타)가 파리 생제르망, 토트넘 훗스퍼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을 것이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카스타뉴는 벨기에 국적의 라이트백이다. 벨기에 헹크에서 활약하던 카스타뉴는 2017년 아탈란타로 둥지를 옮긴 후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9-20시즌 리그 17경기(2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5경기(1골) 등에 출전하며 잠재력을 꽃피우고 있다. 2018년 7월 벨기에 국가대표의 부름을 처음 받기도 했다.

이내 많은 팀들이 카스타뉴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파리 생제르망과 토트넘이 적극적이었다. 영국, 프랑스의 복수 언론이 카스타뉴의 다음 시즌 행선지로 뫼니에를 떠나보낸 파리와 라이트백을 급하게 찾고 있는 토트넘을 꼽았다.

이적설을 접한 카스타뉴가 말문을 열었다. 그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라 데르니에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곧 움직여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다만 아탈란타에 잔류하더라도 실망하진 않을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카스타뉴는 “이적설을 듣고 자부심을 느꼈다. 이는 열심히 한다면 그에 맞는 결과가 따른다는 증거다. 그저 단순한 관심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솔직해져야 한다. 파리나 토트넘이 제안을 한다면 거절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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