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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STAR] '멀티골' 페르난데스, 맨유의 '핵심' 다시 한번 입증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52점을 확보하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우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든 그린우드가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브라이튼의 골망을 갈랐다. 맨유가 추가골에 성공했다. 전반 29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스가 정교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가 후반 초반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4분 역습 상황에서 마티치가 감각적인 발리로 측면에 공을 정확히 배달했다. 그린우드는 패스를 받은 뒤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페르난데스가 마무리 지었다. 결국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활약에 힘입어 브라이튼을 완파했다.

이날 주인공은 페르난데스였다. 페르난데스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 1월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로 이적한 페르난데스는 합류 직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경기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브라이튼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64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양 팀 통틀어 최다 슈팅(4회)을 기록했고 2번의 유효 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수비적으로도 뛰어났다. 6번의 태클을 시도해 4차례 성공했다.

페르난데스는 브라이튼전 공식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으며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최고 평점 8.9점을 부여했다. 또한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 ‘인디펜던트’ 등 다수의 매체도 페르난데스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매기며 활약을 인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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