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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의 ‘원픽’ 호이비에르 영입 근접…이적료 370억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첫번째 영입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사우샘프턴의 주장이었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4)다.

호이비에르는 2016-17시즌을 앞두고 독일의 샬케04를 떠나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었다.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주전으로 도약했고 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에 출전 중이다. 수비적인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로 평가 받으며 특히 랄프 하센휘틀 감독 부임 후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변화가 생겼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중원 강화를 위해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호이비에르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이비에르는 해당 기사에 ‘좋아요’를 눌러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또한 계약 연장을 원하지 않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고 이에 하센휘틀 감독은 호이비에르의 주장직을 박탈하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의 호이비에르 영입이 마무리 단계에 왔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가 7경기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4위 첼시에 승점 9점 뒤져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투명하다. 따라서 올여름 확실한 선수 보강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은 꾸준히 호이비에르와 연결되어 왔으며 무리뉴 감독이 중원 강화를 위한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이비에르 본인도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37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호이비에르는 최근 사우샘프턴 주장직을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에게 넘겨줬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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