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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쿠보 2AS' 마요르카, 셀타 비고에 5-1 대승...'5G 무승 탈출'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일본의 기대주 쿠보 타케후사(19)가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마요르카는 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셀타 비고에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승점 29점으로 리그 18위, 셀타 비고는 승점 34점으로 17위에 위치했다.

전반 이른 시간에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미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로드리게스에게 파울을 범했고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부디미르가 이를 마무리했다. 마요르카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27분 에르난데스가 득점을 성공시켰다.

셀타 비고에 변수가 발생했다. 실점 직후 데니스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빠지고 놀리토가 투입됐다. 전반 막판 마요르카의 3번째 골이 터졌다. 전반 40분 쿠보의 패스를 받은 포조가 왼발 슈팅을 셀타 비고의 골망을 흔들었다. 2분 뒤 마요르카의 아벤예누가 부상으로 가메즈와 교체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셀타 비고가 요쿠슬루를 대신해 스몰로프를 투입했다. 셀타 비고가 후반 초반 추격골에 성공했다. 후반 5분 미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아스파스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2분 뒤 마요르카의 부디미르가 추가골을 넣으며 셀타 비고의 의지를 꺾었다.

마요르카의 화력이 폭발했다. 후반 15분 쿠보의 패스를 받은 세비야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셀타 비고의 골망을 갈랐다. 셀타 비고는 실점 직후 미나를 빼고 멘데스를 투입했다. 후반 38분 마요르카는 세비야와 쿠보를 대신해 트라코프스키와 후니오르를 출전시켰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마요르카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마요르카(5) : 부디미르(전반 13분 PK, 후반 7분), 에르난데스(전반 27분), 포조(전반 40분), 세비야(후반 15분)

셀타 비고(1) : 아스파스(후반 5분 PK)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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