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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라이프치히 이적 완료"...독일 스카이스포츠 속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황희찬(24)의 독일 무대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유럽 생활 5년 차를 맞은 황희찬은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1골 11도움을 기록해 프로 데뷔 후 첫 10-10을 달성한 것이다.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6경기 3골 3도움을 올렸다. 컵 대회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16골 21도움을 쌓았다.

맹활약에 힘입어 빅리그 진출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튼 등이 거론됐다. 그중 라이프치히 이적설이 구체적이다.

독일의 ‘스카이 스포츠’는 30일 “황희찬이 라이프치히와의 계약에 서명했다. 티모 베르너(첼시)의 첫 번째 후임자가 될 것”이라면서 “라이프치히는 황희찬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02억 원)를 지불했다. 옵션에 따라 1800만 유로(242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속보를 전했다.

이어 “황희찬은 과거 독일 무대를 경험했다. 2018-19시즌에 함부르크 임대생 신분으로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뛰었다”는 과거 커리어를 조명했다. 독일어와 독일 문화에 대한 적응을 마친 황희찬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다음 시즌 독일 무대를 누빌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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