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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에 충실하길”...반 페르시, ‘호러쇼’ 루이스 작심비판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로빈 반 페르시가 다비드 루이스(33, 아스널)를 강하게 비판했다.

루이스는 지난여름 800만 파운드(약 119억 원)의 이적료로 아스널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었다. 이내 루이스의 하락세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져갔다. 치명적인 실수를 자주 범하며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최근 경기력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 페널티 킥을 내주고 퇴장을 당하는 등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현지 언론은 루이스의 실수를 ‘호러쇼’라고 칭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루이스 역시 “패배는 내 탓이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반 페르시가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29일(한국시간) ‘BT 스포르트’를 통해 “내가 만약 루이스를 상대한다면 그에게 달려갈 것이다. 괴롭히고, 몸싸움을 시도하고, 주위를 맴돌며 못살게 굴 것이다. 그만큼 취약한 선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 페르시는 “지금의 루이스가 만약 24세, 25세의 선수라면 월드 클래스가 될 만한 잠재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33세다. 드리블, 패스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에 과도한 자신감을 보인다. 그로 인해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곤 한다”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루이스의 본분은 수비다. 단단하고 믿을만한 수비를 펼쳐야 한다. 패스, 드리블 등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가끔 멋진 패스를 선보이곤 하지만, 본분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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