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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치와 스왑딜' 아르투르, 유벤투스와 메디컬 완료...5년 계약(英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아르투르 멜루와 미랄렘 피아니치가 결국 팀을 맞바꾼다. 바르셀로나 잔류 의지를 드러냈던 아르투르도 유벤투스 이적에 동의했고, 메디컬 테스트도 완료했다.

피아니치는 지난 2016년 AS로마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 후 날카로운 킥력과 조율 능력으로 유벤투스 중원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제 서른으로 접어들었고, 유벤투스는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아니치의 대체자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다. 아르투르는 지난 2018년 바르셀로나 생활을 시작한 아르투르는 준수한 탈압박 능력과 패스 능력으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았다. 두 번째 시즌에는 햄스트링, 발목 부상 등 잦은 부상을 당했고, 인터 밀란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결국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아르투르는 이적설에도 잔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구단 간 협상은 계속 됐고, 바르셀로나는 아르투르를 팔기로 결정했다.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040억 원)을 설정했고, 피아니치와 스왑딜이 아니더라도 아르투르를 보내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결국 아르투르도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였다. 유벤투스 이적에 동의했고, 곧바로 이탈리아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까지 받았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 "아르투르가 유벤투스와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르투르는 남은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새 시즌에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아르투르는 유벤투스에서 500만 유로(약 67억 원)의 연봉을 받는다. 이 금액은 바르셀로나에서 뛸 때 보다 더 높은 금액이다"고 보도했고, “피아니치도 메디컬을 완료했고, 바르셀로나로 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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