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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POINT] '어차피 우승은' 뮌헨, 후반기 승점 딱 '2점' 놓쳤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리그 8연패를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이 후반기 리그에서 최대 획득 가능한 승점 51점 중 무려 49점을 벌어들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볼프스쿠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볼프스부르크에 4-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82점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분데스리가 8연패. 말 그대로 압도적이다. 2012-13시즌부터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컵을 내주지 않았다.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불렸던 도르트문트는 올시즌도 뮌헨의 독주 체제를 막지 못했다. 2위에 올랐지만 뮌헨과 승점 차는 13점이었다.

특히 뮌헨은 후반기 경이로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올시즌 초반 뮌헨은 니코 코바치 감독의 체제에서 리그 10경기에서 5승 3무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한스 디터 플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180도 다른 팀으로 변모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뮌헨은 후반기 리그 총 17경기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승점 51점 중 무려 49점을 획득했다. 단 2점의 승점 밖에 잃지 않았다. 전반기 17경기에서 33점을 가져온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과다.

여기에 분데스리가 100득점 달성과 함께 최소 실점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골득실은 +68점. 경기당 평균 3골 정도를 뽑아내는 엄청난 화력에 단단한 뒷문까지 갖췄다. 뮌헨은 다음 시즌에도 단연 분데스리가 ‘우승 0순위’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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