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인터풋볼] 취재팀 = 폴 포그바(2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내 마리아 사라우에스의 미모가 화제다.

마리아는 볼리비아 출신의 모델로 지난 여름 미국 LA에서 포그바를 처음 만난 이후 종종 맨체스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포그바를 응원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최근에는 포그바의 아이를 출산했고, 성도 포그바를 따랐다.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포그바와 다정한 일상 생활을 공개하며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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