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중국의 메시로 불리는 우레이의 청순미모 아내가 화제다.

우레이는 중국의 메시로 불리는 중국 축구의 희망이다. 상하이 상강에서 뛰며 중국 슈퍼리그 무대를 평정했고, 이후에는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의 에스파뇰의 주전급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우레이는 지난 2014년, 23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내 이름은 종 지아유(仲佳蓓)이며 청순 미모를 자랑한다.

우레이와 종 지아유는 각종 시상식에 자녀와 함께 동행하며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