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초호화 요트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영국 '더선'은 조지나의 SNS를 인용해 "호날두와 조지나는 1,500만 파운드(약 225억 원)의 초호화 요트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조지나는 해당 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조지나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호날두와 조지나는 이탈리아 해안에서 요트 갑판 위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더선'에 따르면 조지나가 착용하고 있던 양말 가격만 140파운드(약 20만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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