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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속보, "베르너, 첼시행 협상 중"...5년 계약+이적료 810억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올 여름 이적시장의 ‘핫’ 매물 티모 베르너(24, RB 라이프치히)가 리버풀이 아닌 첼시로 깜짝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티모 베르너가 첼시행에 동의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리버풀이 하이재킹 하지 않는 이상 베르너는 첼시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영국 ‘BBC’ 역시 “첼시가 티모 베르너와 계약을 놓고 협상 중이다”고 속보로 전했다. 

베르너의 거취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대 관심사였다.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25골 7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득점 2위에 올랐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총 40경기에 출전해 38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당초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리버풀이 꼽혔다. 리버풀이 베르너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위르겐 클롭 감독도 이를 인정했다. 베르너 역시 “리버풀은 세계 최고의 팀이다. 영광이다”며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리버풀이 아닌 첼시행이 급물살을 탔다. 로마노 기자를 비롯해 리버풀 전담 기자인 제임스 피어스 역시 “베르너는 리버풀이 아닌 첼시로 향할 것”이라며 가능성을 높였다.

베르너의 바이아웃은 5300만 파운드(약 810억 원)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바이아웃 지불을 불사하며 베르너 영입에 한 걸음 다가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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