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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분데스 리뷰] ‘황희찬 82분-다카 결승골’ 잘츠부르크, 라피드 빈 2-0 제압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라피드 빈을 제압했다. 다카가 결승골을 기록했고 황희찬은 8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4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그 23라운드에서 라피드 빈에 2-0으로 승리했다.

홈팀 잘츠부르크는 황희찬, 다카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음웨푸, 유누조비치, 소보슬라이, 아시메루를 중원에 배치했고 하말류, 울머, 뵈버, 발치가 4백을 구축했다. 스탄코비치가 골문을 지켰다.

잘츠부르크가 초반부터 몰아쳤다. 이내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9분 울머의 롱패스를 다카가 헤더로 연결해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2분 황희찬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소보슬라이의 스루패스를 받아 박스 안까지 진입했으나 마지막 드리블이 솔라이트너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멋진 장면이 나왔다. 전반 28분 다카의 크로스를 유누조비치가 논스톱 발리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31분 롱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퍼스트 터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기회를 허비했다. 전반 42분 소보슬라이의 프리킥마저 막히며 1-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도 잘츠부르크의 우세였다. 후반 2분 유누조비치의 프리킥이 골문 위로 벗어났다. 후반 9분 황희찬의 강력한 헤더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2분 소보슬라이의 두 번째 프리킥은 골대를 강타했다.

잘츠부르크가 끊임없이 몰아쳤다. 후반 25분 황희찬이 중앙으로 파고들어간 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위력이 약했다. 후반 31분 아데예미가 빠른 발을 이용해 황희찬에게 컷백을 내줬다. 그러나 황희찬의 마무리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오카포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결과]

레드불 잘츠부르크 (2) : 다카(전9), 오카포(후45+1)

라피드 빈 (0) :

사진=레드불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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