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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벤 칠웰 영입 재시도...'1300억 이하'로 영입 자신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왼쪽 풀백 자원을 찾고 있는 첼시가 레스터 시티의 벤 칠웰 영입에 나선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첼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벤 칠웰을 더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다고 믿는다. 레스터는 칠웰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 책정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칠웰는 레스터 시티 왼쪽 수비수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뛰어난 공격력이 장점으로 꼽혔다. 이번 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에 첼시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왼쪽 측면 수비수인 마르코스 알론소, 에메르송이 모두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인터 밀란 이적설에 연루됐고, 첼시는 새 풀백 찾기에 돌입했다.

레스터는 당초 8500만 파운드를 요구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황이 변했다. 리그가 중단되면서 구단들의 수입이 현저히 줄었고, 이적시장에도 큰 변동이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이전과 같은 천문학적인 금액의 이적은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내다봤다.

첼시는 이 기회를 활용할 생각이다. 이 매체는 “첼시는 레스터 시티가 칠웰을 더 싼 가격에 팔도록 설득할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영입을 완료할 수 있을 거라고 긍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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