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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 영입 실패’ 유벤투스, 밀리크 원한다...사리와 재회?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에 실패한 유벤투스가 공격 보강을 위해 SSC 나폴리 공격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이카르디가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완전 이적하면서 유벤투스의 톱 타깃은 밀리크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밀리크는 186cm의 신장을 보유하고 있는 정통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2016년 여름 3,200만 유로(약 425억 원)의 이적료로 나폴리에 입단한 후 십자인대 부상, 무릎 부상 등으로 침체기를 겪었다. 2시즌 동안 리그 10골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마침내 2018-19시즌 리그 35경기에 나서 17골 2도움의 활약으로 부활을 알렸다. 부상이 없다면 좋은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올시즌 역시 리그 16경기에서 9골,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해리 케인의 백업을 찾는 토트넘이 밀리크에게 접근하고 있고, 유벤투스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유벤투스에는 나폴리 시절 은사였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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