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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임대료 92억+주급 2억 부담'으로 이갈로 잡았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디온 이갈로와 동행을 이어간다. 임대 계약을 연장하며 주급도 더 많이 부담하기로 상하이와 약속했다.

맨유는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맨유와 상하이가 임대 연장에 합의했다. 기간은 2021년 1월 31까지다”고 발표했다.

이갈로는 지난 1월 31일 원 소속팀 상하이 선화를 떠나 단기 임대로 맨유에 입성했다. 이갈로는 합류 즉시 눈에 띄는 활약으로 팀의 상승세를 도왔고, 맨유에 새로운 공격 스타일을 제공했다.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8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이갈로의 활약에 맨유는 임대 연장과 더불어 완전 영입도 추진했지만 상하이 선화가 이적료 2000만 유로(약 300억 원)을 제시하며 완전 영입은 힘들어졌다. 이갈로의 임대 종료 기간인 5월 31일도 다가오며 맨유 드림은 이대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종료 직전 극적으로 합의를 맺은 양 구단이다. 맨유가 상하이에 만족할 만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맨유는 상하이에 이적료 600만 파운드(약 92억 원)을 지불한다. 이갈로의 주급인 30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에서 13만 파운드(약 1억 9500만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며 세부 조건을 설명했다.

맨유는 지난 계약에서 임대료 400만 파운드(약 62억 원)과 이갈로의 주급으로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를 지불했다. 이번에는 상향된 금액으로 상하이의 마음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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