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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맨유로?...맨시티 'FFP 징계' 확정→라이벌 이적 가능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라힘 스털링(25, 맨시티)이 라이벌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털링은 지난 2015년 리버풀을 떠나 맨시티로 이적한 측면 공격수다. 매시즌 발전을 거듭한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정상급 윙어로 성장했다. 또한 에이스만 입을 수 있는 No.7 유니폼을 입고 무수한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는 맨체스터 지역 라이벌 맨유의 빨간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 “맨시티는 지난 2월 재정적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향후 2년 간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대회(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중징계를 받은 맨시티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아직 CAS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면서 “스털링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박탈될 경우 불만을 품고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 그중 하나로 맨유가 거론된다”고 덧붙였다.

마침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맞아 여러 공격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스털링도 추가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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