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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의 애정공세, “반 다이크의 좌측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해”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앤드류 로버트슨(26)이 버질 반 다이크(28)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반 다이크는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셀틱, 사우샘프턴을 거쳐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때가 ‘괴물의 등장’을 알린 시기다. 2018년 1월 7,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입단,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적 후 곧바로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부동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피드, 시야 등을 겸비한 반 다이크는 단숨에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기 시작했다. 이내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로버트슨도 반 다이크의 활약을 반겼다. 그는 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반 다이크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다. 리버풀이 지불했던 이적료는 합리적이었다. 반 다이크의 좌측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하다. 우리는 좋은 호흡을 발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버트슨은 “반 다이크는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최고의 리더이자 멋진 남자다. 셀틱에서 활약할 때부터 그를 좋아했다. 이제는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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