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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도 좌절...메시, "축구, 코로나 이전과 같을 수 없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리오넬 메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후 예전과 같은 축구는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면서 스포츠 세계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맞게 됐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축구가 중단됐고, 선수들도 훈련장이 아닌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재는 긴 휴식기가 끝에 유럽 축구가 재개를 앞두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의 경우 6월 11일을 재개일로 잡았고, 프리미어리그는 6월 17일, 이탈리아 세리에A는 20일로 계획했다. 경기는 접촉 최소화를 위해 관중 없이 진행된다.

축구가 다시 시작하지만 메시는 이전과 똑같을 수는 없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메시는 최근 ‘엘 빠이스’를 통해 “거의 모두가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가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한다. 격리 뿐만 아니라 충격적인 상황에 휩싸였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를 입었고, 작별 인사도 못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많은 부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것은 그중 최악이었다. 엄청난 좌절과 불합리함을 느꼈다”며 “축구도 다른 삶과 마찬가지로 이전과 똑같이 돌아갈 순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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