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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리뷰] ‘산초 해트트릭’ 도르트문트, 파더보른 6-1 대파...2위 수성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도르트문트가 산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파더보른을 격파했다. 묀헨글라드바흐와 레버쿠젠의 거센 추격을 받던 도르트문트는 2위를 수성했다.

도르트문트는 1일(한국시간) 열린 파더보른과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승점 60점 고지에 오르며 승점 56점의 묀헨글라드바흐와 레버쿠젠과의 격차를 4점으로 유지했다.

홀란드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최전방에 아자르가 섰다. 2선에 브란트와 산초가 포진했고, 중원에 게레이루, 찬, 델라니, 하키미가 나섰다. 3백은 아칸지, 훔멜스, 피슈첵이었고, 골문은 뷔르키가 지켰다.

전반전은 답답한 양상이 이어졌다. 전반 43분, 찬의 슈팅은 허공을 갈랐고, 전반 45분, 산초가 완벽한 돌파를 시도한 뒤 내준 공을 브란트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마저도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후반 9분, 도르트문트의 선제골이 나왔다. 아자르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3분 뒤, 역습 상황에서 브란트의 크로스를 산초가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스코어는 2-0이 됐다. 득점 후 산초는 상의를 탈의하며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후반 27분, 찬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파더보른의 휘네마이어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29분, 산초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도르트문트가 승기를 잡았다.

후반 35분, 게레이루와 브란트 대신 레이나와 슈멜처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40분, 하키미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는 4-1이 됐다. 후반 44분, 슈멜처가 한 골 더 추가했다. 추가시간이 3분 주어진 가운데 산초가 역습 상황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결국 경기는 도르트문트의 6-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파더보른(1) : 휘네마이어(후반 27분 PKG)

도르트문트(6) : 아자르(후반 9분), 산초(후반 12분, 후반 29분, 후반 45+1분), 하키미(후반 40분), 슈멜처(후반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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