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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윌리안 영입하면 라멜라 방출...이적료 305억원(英매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무리뉴 감독이 선택의 기로에 섰다. 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리는 윌리안을 데려올 계획이지만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윌리안을 영입할 경우 라멜라를 처분하라고 이야기한 상태이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31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윌리안과 재회에 앞서 선수단을 정리해야 한다”면서 “레비 회장은 이미 측면 공격수가 많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토트넘에는 이미 많은 측면 공격수가 있다. 손흥민을 비롯해 모우라, 세세뇽, 베르바인, 라멜라가 뛸 수 있고 때론 시소코도 측면에 출전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두고 ‘데일리스타’는 라멜라가 방출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 매체는 “이적시장이 열리면 토트넘은 라멜라에 대해 2천만 파운드(약 305억원) 이적료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라멜라는 등과 엉덩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부상으로 인해 포체티노 감독 아래에서 정기적으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고,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윌리안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FA 신분이 된다. 첼시 시절 무리뉴 감독과 함께 뛰었던 윌리안을 두고 토트넘을 비롯해 많은 팀들이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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