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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리뷰] ‘세징야 환상 힐킥’ 대구, 상주와 1-1 무...첫 승 무산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세징야가 환상적인 힐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대구FC가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대구는 29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상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대구는 리그 첫 승이 무산됐다.

대구는 선발 명단에 U-22 선수를 넣지 않으며 교체카드가 2장으로 줄어들었다.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이 공격 선봉에 섰다. 상주는 교통사고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U-22 선수들이 돌아왔다. 김보섭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고, 벤치에는 전세진이 대기했다. 이로 인해 교체카드를 3장 온전히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전반 초반 변수가 발생했다. 홍정운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된 것이다. 전반 10분 만에 홍정운 대신 김재우가 투입됐다. 상주도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꺼냈다. 전반 38분, 김보섭 대신 문선민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양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선제골은 대구의 몫이었다. 후반 5분, 에드가로부터 역습이 시작됐다. 정승원이 올린 크로스를 세징야가 환상적인 힐킥으로 마무리하며 상주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상주도 동점골로 응수했다. 후반 16분, 강상우의 크로스를 송승민이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대구는 후반 30분, 김대원 대신 신창무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43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에드가가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대구FC(1) : 세징야(후반 5분)

상주 상무(1) : 송승민(후반 16분)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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