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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버풀과 정말 잘 맞을 것" 잘츠부르크 감독의 추천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제시 마쉬 감독이 팀 선수들에 대한 위르겐 클롭 감독의 관심에 대해 인정했다. 황희찬 역시 리버풀 시스템에 잘 맞을 거라며 추천했다.

잘츠부르크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가 됐다. 엘링 홀란드, 황희찬, 미나미노 타쿠미를 앞세워 많은 골을 터뜨렸고, 난공불략으로 불리던 리버풀 안필드에서도 3골을 넣으며 4-3 명경기를 펼쳤다.

깜짝 활약에 핵심 자원들도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홀란드는 도르트문트로, 미나미노는 리버풀로 이적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이적설이 나왔고, 최근에는 에버턴과 연결되기도 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도 계속해서 잘츠부르크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쉬 감독은 최근 ‘리버풀 에코’의 ‘블러드 레드 팟캐스트’를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의 철학이 우리 팀의 스타일과 일맥상통한다. 그렇기에 클롭 감독이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에 적합한 선수들도 추천했다. 제시 마쉬 감독은 “라이프치히의 우파메카노와 우리 팀의 황희찬, 음웨푸 같은 선수들이 리버풀 시스템에 정말 잘 맞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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