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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베르너 영입전 철수...바이아웃 759억 지급 포기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버풀이 베르너 바이아웃 지불을 포기했다. 리버풀은 베르너 협상전에서 발을 뺀 것으로 확인된다.

영국 ‘미러’는 28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베르너의 바이아웃 지급을 거부했다”면서 “리버풀은 베르너 영입전에서 철수했고, 그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미러’가 보도한 베르너 바이아웃은 5천만 파운드(약 759억원)이다. 라이프치히는 5천만 파운드 이하의 이적료로 베르너를 보낼 생각이 없고, 리버풀은 베르너의 적정 이적료를 3천만 파운드(약 456억원)로 본다.

이 매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금융 위기는 리버풀이 향후 12개월 동안 1억 파운드(1,518억원)의 수입 부족에 직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유럽 대부분의 탑클럽들이 이런 문제에 직면했다. 리버풀은 라이프치히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지만 베르너를 3천만 파운드 이하의 가치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베르너는 현재 라이프치히와 계약을 2년 남겨두고 있다. 1년 후 그의 바이아웃은 3,500만 파운드(약 531억원)로 감소한다. ‘미러’는 “베르너는 다른 팀을 찾거나 이적료를 낮추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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