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이스코와 최근에 성관계는 어때요?"

이스코의 여자친구 사라 살라모가 방송에서 이같은 질문을 받았다. 

이스코의 여자친구이자 스페인 배우 살라모는 최근 스페인 중계사 '모비스타'의 '라 레시덴시아'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내용에는 이스코와 관계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다. 

살라모는 이스코와 성관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하루에 한 번 하기 전까지는 나오지 않으려 했다"고 농담했다. 이어 "내 책이 나왔고, 우리는 예전의 절반 정도 만난다. 일도 많고 아이들도 있다. 매우 경쟁력 있게 하고 있다"며 대답을 대신했다. 

이스코와 살라모 사이에는 아들이 두 명 있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다. 

사진=사라 살라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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