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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제일 많이 줄게’...뉴캐슬, ‘인기 만점’ 라비오 유혹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에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탄탄한 재정을 내세워 유혹에 나설 계획이다. 주인공은 최근 이적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아드리안 라비오(25, 유벤투스)다.

뉴캐슬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800억 파운드(약 272조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빈 살만 왕세자의 그룹, PIF(Saudi Arabia's Public Investment Fund, 사우디아라비아 공공 투자 기금)가 새로운 구단주로 부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도 마침내 인수를 허가했다. 거대 자본의 유입은 뉴캐슬의 재탄생과 같은 맥락에 있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선수단 개편은 당연한 수순. 첼시, 맨체스터 시티가 해왔던 것처럼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해 EPL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계획이다.

빈 살만 왕세자

전력 강화를 꾀하는 뉴캐슬이 라비오를 영입 희망 명단에 올렸다.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라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뉴캐슬이 라비오를 주시하고 있다. 확실한 영입을 위해 그 어떤 구단들보다도 많은 주급을 제시할 방침이다”라고 보도했다.

라비오는 지난여름 자유 계약을 통해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마투이디, 피아니치, 벤탄쿠르, 케디라에 램지까지 더해진 중원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최근에는 연봉 삭감 거부를 이유로 구단과 마찰을 빚으며 파국으로 치달았다.

라비오의 이탈 가능성이 점쳐지자 EPL 구단들이 영입에 나섰다. 수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해 토트넘, 아스널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또한 에버턴은 안첼로티 감독이 직접 에이전트와 접촉하여 이적 가능성을 문의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이 매체는 “유벤투스는 라비오의 판매로 현금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음 이적 시장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라비오의 영입은 뉴캐슬의 새로운 구단주가 얼마나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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