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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2 리뷰] ‘백승호 15분’ 다름슈타트, 상파울리 4-0 꺾고 5위 도약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다름슈타트가 상파울리를 꺾고 5위에 올랐다. 백승호는 후반 30분 교체투입 돼 15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다.

다름슈타트는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에 위치한 메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상파울리와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27라운드 홈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주말 칼스루에 원정에서 패한 뒤 이날 승리를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백승호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름슈타트는 이른 선제골로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7분, 혼자크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다름슈타트가 리드를 잡았다.

상파울리는 후반 16분, 3명의 선수를 동시에 교체하며 반전을 도모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교체투입 된 슈타르크가 강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승기를 잡은 다름슈타트는 후반 30분, 3명을 동시에 교체했다. 백승호는 혼자크 대신 교체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33분, 백승호의 발끝에서 역습이 시작됐다. 중원에서 백승호가 패스를 뿌려줬고, 두르순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멜름이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후반 44분, 팔손이 쐐기골을 터트렸다. 후반 추가시간 상파울리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실축했고, 결국 다름슈타트의 4-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다름슈타트(4) : 혼자크(전반 7분), 슈타르크(후반 29분), 멜름(후반 33분), 팔손(후반 44분)

상파울리(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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