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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두고 맨유 vs 바이에른 뮌헨 경쟁...이적료 최대 1,623억원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산초를 두고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이 경쟁을 펼친다. 이적료는 최대 1억 2천만유로(약 1,62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ESPN’은 22일(한국시간)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산초를 데려오려 한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것이 멈추기 전 산초에 대해 문의했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의 산초는 지난 2017년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 출전해 12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 올랐고, 이번 시즌 역시 엄청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24경기에 출전해 14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3위, 도움 1위에 올라있다.

산초를 향해 많은 팀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입에 근접한 팀은 맨유로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수익이 급감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돈을 쓸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ESPN’은 ”산초는 도르트문트와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1억 2천만유로 수준의 이적료가 발생한다면 여름에 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산초를 통해 리빌딩하려 한다. 바이에른은 사네를 원하지만 영입에 실패할 경우 산초를 데려오려 한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더 이상 자국 내 라이벌에 선수를 내주지 않으려 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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