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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팬, 티켓 환불금 4부리그 축구단에 기부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 팬들이 무관중 경기로 열리며 되돌려 받게 될 티켓 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 대상은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4부리그) 팀들과 바이에른 주 스포츠 협회 클럽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에른 팬들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남은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구단은 팬들에게 티켓 값을 환불했다. 하지만 팬들은 티켓 환불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 대상은 지역 아마추어 팀들이다. 4부리그에 해당하는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 팀들은 2만 유로(약 2,705만원) 씩 수령한다. 바이에른 주 스포츠 협회는 10만 유로(약 1억 3,528만원)가 돌아간다.

이를 두고 바이에른 뮌헨 재단 CEO 칼 호프너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 캠페인을 통해 4부리그 팀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바이에른 주 스포츠 협회 또한 사회에 막대한 공헌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도움을 주고 싶다. 바이에른 뮌헨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 도움을 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이에른 주 축구협회장 라이너 코흐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 감사하다. 각 구단이 2만 유로 씩 가져가는 것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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