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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무스타피 매물로 내놨다...‘130억'에 AC밀란 갈 듯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슈코드란 무스타피(28, 독일)와 아스널의 동행에 마침표가 찍힐 것으로 보인다.

무스타피는 2016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잉글랜드 아스널로 이적한 중앙 수비수다. 줄곧 주전급 자원으로 분류되던 그는 지난 시즌부터 큰 실수를 자주 범했다. 특히 자신의 실책에도 불구하고 남 탓하는 장면에 팬들의 신뢰를 잃었다.

다음 시즌에는 무스타피가 아스널 유니폼을 벗을 전망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22일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무스타피를 다음 시즌 구상에 넣지 않았다. 때마침 이탈리아의 AC밀란이 무스타피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번 무스타피 이적 배경에는 전 아스널 최고경영자(CEO) 이반 가지디스가 있다. 가지디스는 과거 10년 동안 아스널 최고위임원으로 활동하다가 2018년 말에 AC밀란으로 둥지를 옮겼다. 새 팀에서 친정팀 선수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이 매체는 “가지디스는 무스타피를 잘 알고 있다. 무스타피를 처음 아스널로 데려온 것도 가지디스였다”면서 “무스타피 몸값은 9백만 파운드(약 135억 원)로 평가받는다. AC밀란은 이 금액을 충분히 지불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구체적인 이적료도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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