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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의 고충 “디 마리아-네이마르, 경기 전 클럽 분위기 연출”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파리 생제르망(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앙헬 디 마리아와 네이마르로 인해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PSG 토크’는 SNS, ‘유튜브’, ‘팟캐스트’ 등을 이용해 팬들과 소통하는 PSG 전문 매체다. PSG의 이적 소식, 선수들의 일상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펼친다. 선수들과 감독 등 구단 관계자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소통 과정에서 투헬 감독이 '웃픈' 고충을 털어놨다. ‘PSG 토크’의 2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한 팬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듣는 음악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하자 “우리는 최대한 안정을 취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투헬 감독은 “하지만 작년에는 다니엘 알베스가 우리를 괴롭혔다. 이제는 디 마리아와 네이마르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그들이 음악을 틀면 이내 나이트클럽의 분위기가 연출된다. 내가 130m 떨어진 사무실에 있어도 들을 수 있을 정도다”라고 전하며 고개를 저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디 마리아와 네이마르가 워밍업을 할 때다. 그들이 워밍업을 할 때에는 시끄럽지 않다. 나와 코치진들은 신에게 30분 만이라도 조용해졌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올린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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