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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선수, 대낮 공공장소에서 자위행위 혐의로 체포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프랑스 1부 리그 리그앙 소속 앙제(Angers SCO)의 윙어 파리드 엘 멜라리(Farid El Melali, 23)가 공공장소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가디언지는 지난 6일 기사 제목에 'Arrested For Masturbating In Public'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이 사건을 보도했다.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2018-19시즌부터 프랑스 앙제에서 뛰고 있는 엘 멜라리는 자신이 사는 건물 앞 마당에서 건너편 아파트 정원에 있는 한 여성을 바라보며 하반신을 노출하고 있다가 한 이웃주민의 신고로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엘 멜라리의 담당 변호사는 엘 멜라리가 당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인 것은 맞지만, 해당 건물의 정원에 자신이 혼자 있다고 생각했고 누군가를 표적 삼아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변호했다. 엘 멜라리는 불구속 상태에서 해당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엘 멜라리는 지난 4월 달에도 비슷한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지만 당시 피해자가 그를 범인으로 단정하지 못해 무혐의 처리되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프랑스 검찰은 밝혔다.

엘 멜라리는 2018년 8월 앙제에 입단했으며 해당 사건이 있었던 당일 오전에는 때마침 구단과 향후 4년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한 상태였다. 이 사건에 대해 구단 측은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 멜라리는 이번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8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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