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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복귀’ 손흥민, 2주 자가 격리...5월 말 훈련 복귀(英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손흥민이 다음 주 런던으로 복귀한다. 이후 영국 정부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 격리되고, 5월 말에 토트넘 훈련에 복귀할 전망이다.

손흥민이 기초 군사 훈련을 수료했다. 손흥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된 상황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국했다. 지난 20일 제주에 위치한 해병대 9여단에 입소해 3주 동안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 대상자가 된 손흥민은 이제 34개월 동안 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해당 시간을 모두 채울 경우 병역 의무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손흥민의 우수한 군생활이 화제다. 손흥민은 행군, 화생방 훈련 등 모든 훈련 과정을 열외 없이 이수했으며 사격 만발 등 우수한 성적으로 '필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 문제를 해결한 손흥민은 이르면 다음 달 재개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참가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해 자가 격리를 마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군사 훈련을 마친 손흥민의 소식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157명의 훈련병 중 톱5 안에 들어 상을 받았고, 우수한 성적으로 훈련을 마쳤다. 그는 다음 주에 런던으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곧바로 런던으로 돌아가는 손흥민이지만 토트넘 훈련 복귀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런던으로 돌아오지만 정부 지침에 따라 2주 동안 격리될 것이고, 훈련 복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EPL은 6월초에 재개를 희망하고 있고, 손흥민은 이번 달 말에 그룹 훈련에 복귀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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