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의 크리스티아누 피치니가 아내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플로랑스 출신의 피치니는 피오렌티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레알 베티스와 스포르팅 리스본을 거쳐 발렌시아에 입단했다. 발렌시아에 입단한 피치니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승선하게 됐다.

발렌시아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사이. 피치니에게 큰 선물이 생겼다. 지난 2018년 12월 연인 사이에서 딸 레아가 태어난 것. 피치니는 활발한 SNS활동으로 자신의 딸의 일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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