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인터밀란)의 여자친구 아구스티나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라우타로는 올여름 바르셀로나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올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31경기 16골을 터뜨리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우타로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자 여자친구인 아구스티나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96년생인 아구스티나는 라우타로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현재 밀라노에 거주 중이다. 아구스티나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개인 SNS 팔로워 6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아구스티나는 SNS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아구스티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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