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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R] 인천, 대구에 아쉬운 0-1 패배

[인터풋볼] 인천 유나이티드가 리그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4분 이진호에게 실점하며 0-1로 패했다.

인천은 후반전 만회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으며 패배를 맞이 해야만 했다.

이진호에게 헤딩골 허용한 인천

인천은 지난 수원전과 달리 선발 출전 선수와 전술을 변화를 주며 대구전에 임했다. 경기 초반 미드필드 장악에 실패해 경기가 안 풀리는 듯 했다.

하지만 인천은 문상윤, 박준태, 설기현이 적극적인 돌파로 프리킥 찬스를 만들어 경기를 풀었다. 전반 14분 박준태가 페널티 지역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정혁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전반 34분 대구의 마테우스에게 오른쪽 측면이 무너지며 크로스를 허용했고, 이진호의 쇄도를 막지 못하며 실점하고 말았다.

인천은 전반을 동점골로 끝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전반 43분 문상윤이 중앙 돌파 이후 기습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박준혁의 손에 걸렸다.

이보 투입으로 살아난 인천.. 아쉬운 골 불운

인천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이보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보의 투입 이 후 전방 1선에 있는 공격수들이 전반보다 많은 골 찬스를 만들어 갔다.

후반 10분 이보의 패스를 받은 박태민 하프발리슈팅과 16분 이보의 중거리슛이 골문을 빗겨가고 말았다. 후반 21분 이보의 패스를 받은 박준태가 노마크 찬스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상대 수비수 발에 걸리고 말았다.

인천은 공격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역습으로 송제헌에게 실점 위기를 허용했지만, 다행히 볼이 골문 옆을 벗어났다.

역습 위기를 넘긴 인천은 사력을 다했지만, 대구 수비의 저항에 막혀 패배를 맞이해야 만 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R (3월 18일-대구월드컵경기장-6,303명)

대구 1 이진호(전34)

인천 0

*경고: 이진호, 마테우스, 안상현(이상 대구), 이윤표(이상 인천)

*퇴장: -

▲ 대구 출전 선수(4-2-3-1)

박준혁(GK) – 박종진, 이지남, 김기희, 최호정 – 송창호, 안상현() – 레안드리뉴(후21 송제헌), 지넬손(후10 황일수), 마테우스 – 이진호(후24 김대열) / 감독:모아시르

*벤치잔류: 이양종(GK), 조영훈, 안재훈, 송한복

▲ 인천 출전 선수(4-3-3)

유현(GK) – 김한섭(후30 진성욱), 김태윤, 이윤표, 박태민 – 구본상(후0 이보), 정혁(후35 손대호), 난도 – 박준태, 설기현, 문상윤 / 감독:허정무

*벤치잔류: 권정혁(GK), 전준형, 정인환, 김재웅

대구=한재현 수습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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