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제시 린가드(27, 맨유)와 친분을 과시한 로라 브라가토가 바다 위에서 자태를 뽐냈다.

이탈리아 출생의 로라 브라가토는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에서 플레이보이 화보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웨스트햄, 레알 마드리드 경기장에서 직관을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린가드와의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연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브라가토는 영국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제도 린가드와 통화했다. 린가는 축구도 잘하는 정말 좋은 친구”라고 답했다.

브라가토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게시된 사진 속 브라가토는 비키니 차림으로 요트에 올라타며 ‘해변의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먼 곳을 응시했다.

사진=브라가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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