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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호화 수감생활, 1박당 가격이 무려?

[인터풋볼] 취재팀 = 호나우지뉴가 32일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교도소를 떠났다. 160만달러(약 19억 4천만원)의 보석금을 지불한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호화로운 구금 생활을 보내게 된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11일, 파라과이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호나우지뉴는 위조여권을 이용해 입국하려다 덜미를 잡혔고, 약 한 달 간 교도소에 지내다 보석이 인용돼 감옥을 탈출할 수 있게 됐다.

대신 가택연금 신세를 져야 한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특급 호텔에서 가택연금을 보낸다. ‘더 선’은 “호나우지뉴는 아순시온에 위치한 팔마로가 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이곳에는 발코니, 월풀 욕조, 넓은 간이 주방이 있고, 옥상에는 아순시온 시내 전망이 보이는 수영장도 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예약은 받지 않지만 가택연금을 해야 하는 호나우지뉴를 위해 일시 개방한 것으로 보인다. 호나우지뉴가 머무는 스위트룸의 1박 당 요금은 87파운드(약 13만원)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예약이 끊겨 3분의 1 가격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가격은 1박 당 50만원을 호가하는 셈이다. 호나우지뉴는 5성급 호텔에서 식사도 해결할 수 있는 호화로운 수감 생활을 보내게 된다. 호나우지뉴는 재판까지 호텔에서 대기해야 하고, 최악의 경우 징역 6개월 형을 받을 전망이다.

사진 =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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