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제시 린가드의 전 여자 친구 제나 프룸스가 섹시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24세의 제나는 영국에서 유명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때 린가드의 연인이었다. 하지만 린가드의 바람기로 인해 둘 사이의 관계는 끝이 났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린가드는 자신의 생일날 제나와 데이트를 앞두고 다른 여성을 만나 자신의 유니폼과 축구화를 선물한 후 뜨거운 밤을 보냈다가 들통난 것으로 전해졌다.

린가드와 관계를 청산한 제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구릿빛 피부에 풍만한 가슴, 건강미까지 겸비한 완전체 몸매를 드러냈다. 이 정도면 린가드가 무조건적으로 잘못한 것이 아닐까?

 

사진=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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