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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포, "메시, 국가대표로서 우승하는 모습 보고싶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에르난 크레스포가 국가대표팀 후배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와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크레스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크레스포는 이 인터뷰에서 “메시가 되긴 어렵다. 디에고 마라도나의 자리를 넘볼 수 없던 것처럼, 지금 세대에서는 누구도 메시의 자리에 도달할 수 없다”고 전했다.

크레스포 역시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공격수였다. 파르마, 인터 밀란, 첼시, AC 밀란, 리버 플레이트 등 여러 팀을 거쳤고, 지난 2006년에는 메시와 함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크레스포는 “메시를 국가대표에서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나 역시 아르헨티나인으로, 메시가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을 보고 싶다. 메시는 수년 동안 정상의 자리에 있었고, 태클을 당해도, 일어나 다시 맞선다. 항상 열심히 훈련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프로 선수들의 모범적인 예다. 정직하고 성실하다. 메시는 어떤 위대한 선수 이상의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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