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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카세미루' 카마빙가, 지단 '플랜B'로 낙점...포그바 대안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적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있다. 1순위 타깃인 폴 포그바(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데려오지 못할 시 떠오르는 ‘신성’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노릴 생각이다.

스페인 ‘아스’는 9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포그바의 대안으로 카마빙가를 선택했다. 레알에서 활약했던 마케렐레처럼 카마빙가가 팀의 미래가 돼 주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부터 포그바를 원해왔다. 지단 감독이 돌아온 뒤 직접 포그바 영입을 요청하면서 리빌딩의 핵심 멤버로 여겨졌다. 그러나 지난 여름에는 맨유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추지 못하면서 영입을 미뤄야 했다.

이번 여름에도 포그바 영입을 시도해볼 지단 감독이다. 그러나 맨유는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 맨유는 포그바 영입 당시 지불했던 금액을 그대로 회수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지단 감독의 ‘플랜 B’가 공개됐다. 프랑스 리그 렌에서 활약하고 있는 17세 미드필더 카마빙가로, 이번 시즌 25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스’는 카마빙가를 두고 “캉테와 카세미루를 섞어놓은 듯한 선수다. 포그바의 피지컬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라파엘 바란을 렌에서 1000만 유로(약 132억 원)에 데려온 것처럼 카마빙가에 도박을 걸어볼 생각이다. 카마빙가는 이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5000만 유로(약 660억 원)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레알은 지단 감독의 존재로 선수를 설득해 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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