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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포인트 팀내 1위 손흥민, 英스카이스포츠 선정 토트넘 시즌 MVP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손흥민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2019-20 시즌 토트넘 최우수 선수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팀내 공격포인트와 찬스 창출 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각 구단 별 시즌 MVP를 선정했다. 1위 리버풀은 반 다이크, 2위 맨체스터 시티는 데 브라위너가 올랐고, 토트넘은 손흥민이 뽑혔다.

손흥민이 토트넘 MVP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경기 중 3분의 2만 치르고도 16골에 관여했다”면서 “2월 애스턴빌라와의 경기에서 리그 9호골이자 5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빌라전에서 손흥민은 오른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도 풀타임을 소화했고, 경기 막판 극장골을 넣으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빠진 이후 3경기에서 승점 1점을 가져오는데 그쳤다”고 짚었다. 빌라전을 마친 뒤 손흥민은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받았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16개와 어시스트 7개로 각각 팀내 1위에 올랐다. 30번의 기회 창출, 93회의 드리블 역시 팀내 1위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손흥민은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며 기초군사훈련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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