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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리그 조기종료설 부인 “안전이 보장되면 리그 재개”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우디네세 디렉터의 주장에 즉각 반박했다. 프리미어리그 조기 종료를 주장하는 그의 말을 부인했다.

우디네세의 피에르파올로 마리노 디렉터는 지난 7일(한국시간) “EPL이 조만간 시즌 종료를 선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대다수 리그는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무기한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무관중 경기도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마리노 디렉터는 리그 조기종료를 내다봤다. 특히 우디네세는 프리미어리그의 왓포드와 같은 구단주를 공유하고 있어 그의 주장을 허투루 들을 수 없었다. 마리노는 리그 조기 종료를 선언한 벨기에 리그를 예시로 들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제재 위협에도 불구하고 벨기에는 결단을 내렸다. EPL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성명이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정말로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코로나19 이후 축구를 다시 즐길 수 있기만을 희망할 뿐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가 반박에 나섰다. 영국 ‘미러’는 8일, “프리미어리그 대변인은 마리노의 주장을 부인했다. 부정확한 주장이고, 리그는 안전하고 적절할 때 다시 돌아올 것”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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