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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무시 논란’ 무리뉴, 결국 잘못 인정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잘못을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에도 불구하고 일부 토트넘 선수들과 공원에서 훈련을 진행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은돔벨레 등과 공원에서 실시한 개인 훈련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은돔벨레 등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의 지휘하에 북런던 해들리 커먼 인근 공원에서 훈련을 진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산체스와 세세뇽은 둘이 붙어 달리기를 해 영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무시했다는 논란이 발생했다.

결국 무리뉴 감독이 꼬리를 내렸다. ‘스카이스포츠’와 ‘미러’ 등 다수 매체들은 무리뉴 감독의 해명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의 행동이 정부 방침에 어긋났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는 오직 가족 구성원들과 접촉할 것이다”면서 “우리가 정부의 방침을 따르고, NHS의 영웅들을 응원하며 생명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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