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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억' 쿠티뉴, 첼시행 근접...'페드로-윌리안' 대체자로 낙점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필리페 쿠티뉴(27, 바르셀로나)의 행선지가 어느 정도 정리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쿠티뉴 영입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쿠티뉴의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067억 원)가 될 것이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 첼시가 가장 가깝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로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는 듯 했지만 완전 영입하기에는 이적료가 너무 비쌌다. 바르셀로나는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을 요구했고, 바이에른은 결국 쿠티뉴 완전 영입을 포기했다. 이로써 다시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된 쿠티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높다. 리버풀에서 활약을 떠올려본다면 쿠티뉴는 충분히 매력적인 자원이기 때문이다. 2선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소화할 수 있고, 강력한 킥력 역시 쿠티뉴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이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관심을 보였다.

현재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쪽은 첼시로 보인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윌리안, 페드로와 이별하면서 새로운 측면 자원이 필요하다. 제이든 산초에 관심을 보였지만 산초는 맨유행에 더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첼시는 쿠티뉴 영입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언론들도 일제히 첼시행을 높게 보고 있다. ‘더 선’은 최근 “첼시와 쿠티뉴 측이 비밀 협상을 가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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