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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프랑스 의사 망언에 분노 “상상도 못한 인종차별”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다비드 알라바가 프랑스 의사의 망언에 분노했다. 프랑스 의사 2명은 공개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임상실험을 아프리카에서 진행하자고 주장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5일(한국시간) 장 폴 미라 파리 코친병원 집중치료실장 등 프랑스 의사 2명은 1일 현지 방송 LCI에 출연해, "마스크와 의약품, 집중치료실이 없는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백신 연구를 해야 한다. 이미 그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돼 있고, 스스로 보호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축구스타 드록바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프리카 사람을 기니피그로 삼지 말라!“며 폭발했다. 이를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알라바 역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알라바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명의 의사인지 광대인지 모르겠다“면서 ”상상도 못했던 인종차별이다. 수치스럽고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항해 다함께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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