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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 예정' 지루-윌리안 동시 영입 목표 (英매체)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 올리비에 지루(33)와 윌리안(31) 동시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은 공격에 가용 자원이 매우 한정적이다. 특히 해리 케인을 제외하면 전문 최전방 공격수가 없다. 결국 케인과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은 최근 6경기(1무 5패)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핵심 공격수들의 이탈에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이에 지루와 윌리안이 토트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두 선수 모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하지만 첼시가 30살 이상의 선수들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꺼리면서 재계약이 무산됐다. 지루와 윌리안 모두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영국 ‘팀토크’는 4일 “토트넘은 지루를 원하고 있으며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2년 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지루는 지난 1월 토트넘을 비롯해 인터밀란, 라치오와 연결됐지만 이적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다. 당시 첼시는 지루의 대체자를 구했을 경우에만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고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은 윌리안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윌리안과 토트넘에서 재회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윌리안은 3년 재계약을 원했지만 첼시는 계약 기간 2년을 원하면서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윌리안은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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