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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제쳤다...축구선수 최초 '수익 10억$' 돌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돈벌이’를 능가할 축구선수가 나올까.

호날두가 개인 수입 부문에서 스포츠계의 새 역사를 썼다. 스포츠 스타 중 역대 3번째이자 축구선수 중 처음으로 누적 수입 10억 달러(약 1조 2360억 원)를 기록했다. 호날두에 앞서 해당 기록에 도달한 선수는 타이거 우즈(44, 골프)와 플로이드 메이웨더(43, 복싱)뿐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이 흥미로운 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골자는 “호날두는 코로나19 사태로 임금을 삭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선수 중 최초 10억 달러 수입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호날두 소속팀 유벤투스는 최근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수입이 줄었다. 그 후폭풍으로 선수단 임금을 삭감하는 결정을 내렸다.

호날두는 단순히 축구로만 돈을 벌지 않았다. 현 시점 축구계 최고 연봉(소속팀으로부터 받는 금액)은 호날두의 라이벌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가 1위, 네이마르(28, PSG)가 2위다. 호날두는 그 다음 3위에 자리했다.

다만 호날두는 스폰서십 금액에서 남들과 차이를 벌렸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를 비롯해 다양한 업체들이 매년 호날두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붓고 있다. ‘포브스’는 “호날두가 각 스폰서들로부터 매년 받는 금액은 4400만 달러(약 545억 원)에 달한다”고 추가 수입을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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